트러스메틱스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토탈 육아
브랜드, 치코에서 한 번의 터치로 유모차를 쉽게 펴고 접을 수 있는 절충형 유모차 ‘구디’를 출시했다고 밝혔다.
치코 구디는 핸들에 부착된 스위치를 누르고 앞쪽으로 밀어주면 자동으로 접히는 혁신적인 오토 폴딩 시스템을 자랑한다. 아이를 안고서 한 손으로도 손쉽게 유모차를 접을 수 있다.
내구성이 뛰어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바퀴를 사용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쉽게 견디며,
내열성이 뛰어나 유모차를 끌고 장시간 이동 시에도 무리 없이 편하게 주행할 수 있다
또한, 내구성이 강한 에노다이징 프레임과 친환경 에코 레더 소재의 핸들바를
사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하며,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등받이와 2단계
발 받침 조절로 아이 성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.
이 밖에도 넓고 안락한 시트와 5점식 안전벨트로 이동 중 아이를 편안하고
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으며, 넉넉한 크기의 장바구니와 확장형 캐노피로 짐 보관에도 용이하고 햇빛과 자외선으로부터
아이를 지켜준다.
한편, 컴팩트한 사이즈와 6.9kg의
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구디는 치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30%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.
뉴스페이퍼 성슬기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