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러스메틱스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토탈 육아
브랜드, 치코에서 제품 하나로 2가지 모드로 변환해 사용할
수 있는 부스터 겸 유아용 의자 ‘체어리’를 출시했다고 밝혔다.
‘체어리’는 식탁 및 성인용
식탁 의자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부스터와 유아용 의자, 총 2가지
모드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, 6개월에서 36개월, 몸무게는 15kg까지 사용 가능하다.
또한, 유아의 신체 사이즈 및 부착 의자 사이즈에 맞게 4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해 아이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며, 3점식 안전벨트와
2개의 고정끈이 부착되어 아이가 안전하게 앉아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.
이 밖에도 컴팩트한 폴딩 사이즈와 무게로 외출 시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며, 시트를
탈부착 하여 세탁이 가능해 위생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.
한편, 치코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체어리 출시를 기념하여 30% 할인된 가격에 판매를 진행 중이다.
미래한국 김나희 기자